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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02-09-2009, 1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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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학생융자 졸업때까지 이자는 정부서 보조

학생융자 졸업때까지 이자는 정부서 보조
- 졸업 후 6개월부터 상환 시작되는 ‘스태포드’ 상환 페이먼트 액수 상황에 따라 조정 가능 -

다양한 학자금융자 프로그램
그랜트나 장학금 등으로도 학비가 충분히 충당되지 않을 때는 다양한 학비관련 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학자금 융자는 학생이 직접 받을 수 있는 학생융자가 있는가 하면 부모가 자녀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대출받는 학부모 융자가 있다.


■ 학생융자
학생이 받을 수 있는 융자 프로그램은 다양하다. 매우 낮은 이자율과 융통성있는 상환 계획으로서 다른 어떤 융자프로그램보다 좋은 조건을 갖고 있다. 학생융자는 크게 나누어서 연방정부 융자와 학교에서 주는 융자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이 중 연방정부 융자는 스태포드(Stafford Loan)융자와 퍼킨스 융자(Perkins Loan)가 있다.
▷스태포드(Stafford Loan)
가장 많은 학생들이 받는 융자 프로그램이다. 연방정부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자율도 매우 낮다. 변동으로서 약 2.99% 정도 된다. 졸업후 6개월의 ‘Grace Period’가 지난 다음에 상환을 시작할 수 있다.
-Subsidized Stafford Loan에서는 이미 낮은 이자와 더불어 졸업후 6개월 까지는 이자도 정부에서 대신 내어 준다. 즉 졸업후 6개월이 되면서부터 비로소 이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 Unsubsidized의 경우에는 이자가 발생은 하지만 경우에 따라 상환시기를 연기할 수 있다.
Subsidized가 조건이 좋으므로 이를 원하는 분이 많지만, 이 Subsidized는 매년 한 사람이 받을 수 있는 액수가 제한 되어 있다. 1학년에는 $2,635, 2학년에는 $3,500등으로 정해져 있다. 이 액수를 넘어 가는 부분은 Unsubsidized로 처리된다.
▷퍼킨스 론(Perkins Loan)
스태포드와 같은 연방정부 융자프로그램이다. 이자율이 스태포드에 비해 조금 높다. 현재 약 5% 정도 이다. 퍼킨스 론은 졸업후 9개월 이후 부터 상환이 시작된다. 아울러 모든 퍼킨스 론은 졸업때까지 이자를 정부에서 지출하는 Subsidized Loan이다,. 즉, 졸업후 9개월이 지나서야 비로소 이자가 발생하기 시작하므로 학교에 재학중인 동안은 이자가 전혀 발생 하지 않는다.

-졸업후 상환 방법
졸업후 경제활동을 하면서는 갚아 나가기 시작한다. 약 10년에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그 때의 경제 사정에 따라 페이먼트 액수 조정이 가능하다. 수입이 낮을 때는 월 100달러, 다시 수입이 많아졌을 때는 월 300달러 등 상황에 따라 페이먼트를 바꿀 수 있다.

- 직장을 잃은 경우
만일 취업 후 계혹 페이먼트를 했는데 도중에 직장을 잃었다면 ‘‘Non-Payment Grace Period’란 이름으로 12개월 까지 상환시기를 뒤로 미룰 수 있다. 만일 아무런 설명없이 갑자기 페이먼트를 중단하면 이자가 발생하지만, 미리 통고할 경우에는 이자도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Subsidized가 되어 있는 Stafford나 Perkins Loan의 경우는 이 기간 동안은 이자도 발생하지 않는다.

■ 학교 융자
사립대학의 경우 연방융자만으로는 금액이 모자라는 경우에 학교 융자로 충당이 가능하다. 이는 각 학교마다 프로그램이 다르기 때문에 조건을 잘 보아야 하지만, Subsidized가 되어 있는 Loan을 주는 학교도 많이 있으므로 잘 이용하시기 바란다.

■ 학부모 융자
부모가 받을 수 있는 자녀 학비융자는 ‘PLUS Loan’이다. ‘Parents Loan for Undergraduate Study’의 약자 다. 가장 쉽게 받을 수 있는 학자금 지원금인 동시에 가장 부담스러운 학자금 조달 방법이다. 학자금 지원 신청서를 늦게라도 접수를 하면 받을 수 있으며, 학교에서 학비 청구서가 오면서 같이 PLUS신청서를 보내준다. 수속이 간편하고 쉽게 나와서 많은 학부모들이 이용하지만 상환 조건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우선 부모님은 학생과 달리 현재 경제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상환이 바로 시작된다. 현재의 이자율로는 2만달러를 PLUS Loan을 하게 되면 약 200달러 정도를 매달 앞으로 10년간 내야 된다.
대학에서는 자기 학교가 권하는 ‘Preferred Lender’의 리스트를 가지고 이를 알려 준다. 하지만 이 금융기관에 한정을 하여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이 리스트는 학교에서 우선 알려 주는 은행들일 뿐이며, PLUS Loan을 취급하는 금융기관은 어느 곳을 이용 하시건 관계가 없다.

- PLUS Loan의 문제점
너무 쉽게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도리어 이 프로그램의 단점이 될 수 있다. 주로 대학 학비청구서와 함께 동봉되는 플러스 융자는 별다른 절차 없이도 쉽게 대출된다. 만일 2만달러를 대출했다거 가정할 때 페이먼트는 월 200달러, 그러나 그 다음해에 또 다시 대출하면 다시 200달러가 늘어나는 식으로 자칫 페이먼트 액수가 감다하기 힘들만큼 늘어날 수 있다.

중앙일보 200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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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for reading,
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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