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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Digital Camera [캐논 디지탈 카메라] Canon Digital Camera [캐논 디지탈 카메라와 관련된 기술정보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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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03-21-2006, 02: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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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ault Depth of Field란?

Depth of Field에 대한 이해

대상물체가 카메라를 통해 보여질 때의 이미지와 실제로 카메라를 통해 찍여졌을 때의 이미지에는 때때로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눈으로 카메라를 통해 대상물을 처다 볼 때에는 많게나 적게 대상물이 촛점이 맞아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실제로 촬영 후 생성된 이미지에는 일부분 많이 촛점이 맞아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선명하게 카메라로 촬영할 수 있는 범위를 depth-of-field'라고 부르는데, 실제로 촛점이 맞쳐진 앞부분과 뒷부분의 배경에 위치되어 있습니다. 이 영역(zone)의 크기는 크게 세가지의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데, 이는 렌즈의 구경, 렌즈의 촛점길이, 그리고 대상물체로부터의 거리 입니다. 이 세가지의 조합을 통하여 사진에 나타나는 대상물의 depth-of-field를 거의 완전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촬영된 물체가 전체적으로 선명하면 depth-of-field가 풍부하다고 하며, 오직 일부분만이 선명하다면 depth-of-field가 제한되었다고 말합니다. 나중에 보겠지만, 대상물에 따라서 어느 방법을 적용할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어떻게 적용하는냐에 따라 멋진 사진(값어치 있는) 사진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휴지통에 버려지는 사진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럼 앞서 말씀드린 세가지 요소를 좀더 살펴 보겠습니다.
1. 구경 (aperture)
구경과 피사체의 심도(depth-of-field)에는 간단하며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작은 구경을 사용할수록 피사체의 깊이는 더욱 확장됩니다. 따라서 물체를 더욱 뚜렷하게 담기위해서는 가능한한 작은 구경으로 물체를 촬영합니다. 렌즈가 기능을 제공한다면 f/16 또는 f/22는 뚜렷한 물체의 촬영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렇게 작은 구경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의 상태와 감도(ISO - 특히 Canon EOS 20D는 다양한 ISO 범위를 제공합니다)에 따라서 삼각대나 또는 다른형태의 카메라 지지물이 필요할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적당한 양의 빛의 노출을 위해 순간촬영 속도가 길어지게 되며 이런경우 카메라의 흔들림이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와는 반대로 촬영하고자하는 물체의 오직 한부분만에 촛점을 맞추고 다른 부분은 촛점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한다면, 렌즈의 큰 구경(apature)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할수 있는 렌즈의 구경은 렌즈의 최대 구경에 의지합니다. 50mm 표준렌즈의 경우, 최대구경은 보통 f/1.7, f/1.8 또는 f/2이기 쉽고, 표준 줌(확대)렌즈의 경우 보통은 f/3.5나 f/4.5입니다. 대부분의 대상물이 촛점이 맞아있는 일반적인 사진촬영을 위해서는 보통은 중간에 있치해 있는 구경 f8 또는 f/11 정도가 적당할 것입니다.
이와같은 구경의 크기 결정은 '프로그램된 노출 모드'에서는 카메라가 자동으로 구경의 크기를 결정하게 되며, '구경크기 우선(aperture-priority)' 모드나 '수동(manual)' 모드에서는 사용자가 구경의 크기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한 예로서, f/22에서는 무한대에서 2ft에 있는 물체가 뚜렷이 촛점이 맞아짐을 볼 수 있지만 구경이 f/8로 맞춰저 있을 경우 뚜렷이 촬영될 수 있는 거리는 무한대에서 5ft로 좁아짐을 알수 있습니다.


2 렌즈의 촛점길이 (The focal length of the lens)
와이드앵글를 사용하여 피사체의 모든 영역이 선명히 나타나는 풍부한 depth-of-field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렌즈를 통하여 보여지는 각도가 커질수록 더 나은 depth-of-field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망원렌즈를 선택할 경우, 즉각적으로 이 영역에 제한을 받게 됩니다. 촛점길이가 길어질수록 피사체가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는 영역에는 제한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각기 다른 촛점길이가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면, 28mm의 와이드앵글렌즈의 경우 f/22를 사용할 경우 2ft에서 무한대까지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55mm일 경우 7ft에서 무한대까지, 105mm일 경우 28ft에서 무한대까지 선명한 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물론 렌즈의 종류와 성능에 따라 이 범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피사체의 거리
여러가지 기술적 이유로 인하여 물체에 가까와 질수록 물체에 대한 심도가 더욱 제한됩니다. 사실 물체를 바로 앞에 두고 하는 근접촬영의 경우 피사체의 심도는 겨우 물체의 바로 앞과 뒤 몇 밀리미터에 불과합니다. 이론상으론 이렇게 심도를 구분하고 있지만, 실제로 사진을 찍는데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피사체의 심도를 사용한 네가지 일반 테크닉
원하고자 하는 심도를 얻기위해 다음의 네가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모든 피사체가 선명하도록 조절.
경치라든가 많은 사람들, 실내 인테리어 또는 여행시 찍는 사진들에 대해 보통은 선명한 사진을 원합니다. 와이드 앵글렌즈를 사용하여 구경을 작게하여 촬영을 하면 아마도 보통은 근접거리 1m에서 무한대까지 선명한 심도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전방에 있는 물체가 아주 가까운 경우 하이퍼 촛점방식 (hyperfocal focusing)이라는 방법으로 심도를 끌어올릴 수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중 하나는 피사체의 심도는 전방보다 후방으로 약 두배정도 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거리의 경치와 같은 물체를 촬영할 때 무한대에 촛점을 맞추면 활용가능한 심도를 낭비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에 근접한 물체에 촛점을 맞춤으로써 심도를 확장할 수 있으며 여전히 원거리에 있는 물체도 촛점을 잡을 수가 있게 됩니다.

작은 구경을 사용하면 근거리에 있는 물체뿐아니라 원거리에 있는 물체의 촛점을 잡는 것에도 용이해집니다.

하이퍼 촛점방식으로 촬영을 하는데 있어 렌즈에 피사체심도 (depth-of-field) 단위가 표시되어 있다면 거리 계산이 훨씬 용이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표시방식은 가장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되지만 많은 렌즈 생산자들이 와이드렌즈를 제작할 때 이런 표시를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심도계량단위가 표시되어 있는 렌즈라면 단순히 무한대 표시를 현재 촬영하고자 하는 구경에 맞추고 (이때 뷰파이더를 통한 물체가 촛점이 않맞는 것처럼보이지만) 촬영을 하면 실제 촬영된 대상물은 앞에서 부터 뒤까지 선명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렌즈를 무한대에 놓고 촬영을 하면 무한대 영역에 속하지 않는 범위의 물체는 선명도를 잃게 되며 촛점을 맞출 수 있는 거리는 길어지게 됩니다. 한 예로 28mm 렌즈의 경우 이와 같이 촬영하면 거리는 약 4feet 정도가 됩니다. 그렇치만 무한대 표시를 촬영하고자 하는 구경에 맞추어 놓고 촬영을 하면 물체가 선명하게 나타날 수 있는 범위는 약 2feet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2 근거리 물체에 촛점을 맞추고 원거리의 물체는 촛점이 빗나가게 함
때때로 주요 피사체에 촛점을 맞추어서 이물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하며 다른 물체는 촛점을 빗나가게 하고자 하는 경우가 입습니다. 사람을 찍는 경우, 어디 장소에서 사진을 찍은 것을 나타내기 보다는 (장소자체가 별 관심의 대상이 아닌 경우) 인물자체에 촛점을 맞출경우 망원렌즈를 이의 허용가능한 가장 큰 구경으로 촬영을 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촬영하고자하는 대상물을 후방 배경으로 부터 멀리 떨어지게 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인물 사진의 경우 눈에 촛점을 맞춘 경우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식물의 경우 꽃봉우리에 촛점을 맞춘다음 주요 대상물로 부터 후방 물체를 격리 시키는 방법을 쓰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3 근거리 물체에 촛점이 맞추어지고 원거리 물체는 다소 촛점을 맞춤.
때때로 후방 배경물체를 어느 정도 촛점을 맞추어 어느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지를 나타내고자 할 때가 있습니다. 정원이라든가 동물원, 바닷가 등 배경을 어느 정도 사진에 담고자 할 경우에는 표준에서 짧은 거리의 망원렌즈 즉 50mm에서 135mm의 렌즈가 제격입니다 - 특별히 구경이 중간정도에서 f/8정도가 적당합니다.


4 선명도 구역을 지정.
Occasionally you may want to limit the depth-of-field to a very specific zone. Maybe in a portrait you want just the eyes in focus, and not even the ears or the tip of the nose. Here, once again, a depth-of-field scale on the lens helps, or, failing that a depth-of-field preview facility on the camera, This will give a visual indication of what will and won't be in focus by manually stopping down the lens.
A technique used by many flower photographers is to really limit the depth of field. Here just the stamen is sharp making the foreground and background petal really soft.


결론
피사체 심도의 실제적 활용은 다음과 같이 종합될 수 있습니다.Overall, the practical use of depth-of-field can be summed up as follows:
피사체의 심도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광폭렌즈(와이드 앨글렌즈)를 사용하며 렌즈구경을 가능한한 작게하고 피사체로부터 떨어져서 촬영합니다.
피사체의 심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망원렌즈를 사용하고 큰 구경으로 촬영하며 또 피사체에 근접하여 촬영합니다.

Last edited by JJ; 11-29-2007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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